Asian Pastoral Forum -
How To Build Up? 140여 년 전 선교의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은 벽안의 선교사들을 보내셔서 하나님을 알지못해 방황하던 한반도의 반만년 역사 가운데 복음을 들어 알 수 있는 은혜를 주시고 지금까지 지난 한 세기 동안 이 땅 곳곳에 수많은 교회를 세워주시고 괄목할만한 큰 부흥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복음의 감격이 온 땅을 덮었던 한 세기 부흥의 세월을 지내며 이제는 성숙하여 한국교회가 복음을 전해들었던 ‘선교지’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복음을 품고 달려가 전하는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때 이 민족을 사용하셔서 선교하시는 하나님께 무한 영광을 돌립니다. 한국교회는 선교의 장이 활짝 열렸던 지난 반세기 동안 참 많은 선교적 사역을 성공적으로 이뤄냈습니다. 세계 전역, 특히 아시아 전 지역을 대상으로 복음전도, 교육, 의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성경적이고 헌신적인 모범을 보였을 뿐 아니라 그 열매 또한 세계선교 역사상 가장 칭찬받을만한 것이었음이 분명합니다. 각 교단에서 파송된 12,000여 선교사들은 복음의 불모지를 찾아다니며 도시와 산지마다 힘을 다하여 지역교회 지도자와 함께 교회당을 무수히 세웠습니다. 모든 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지난 반세기 동안 선교사들을 통해 세워지고 현지교회지도자들에게 맡겨진 많은 교회들이 그들을 파송하기 전 열악한 교육환경과 짧은 기간 빈약했던 목회 훈련으로 인하여 어떤 경우 상당한 목회적 위기 가운데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차제에 한국교회는 이미 도움을 받아 교회당 건물은 세워졌지만 목회적 내용이 빈약하여 어려움을 겪고있는 수많은 아시아교회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좀 더 구체적인 선교적 안목과 대안을 가지고 더 성숙한 단계의 전략을 구상해야 할 시기가 왔다고 여겨집니다.
미사강변우리들교회가 주최하는 아시아 전 지역의 목회자들을 위한 목회훈련Forum(Asian Pastoral Forum)이 바로 그 것입니다. Asian Pastoral Forum 기간에는 이러한 아시아 교회와 지도자들을 위하여 매 년, 기독교교육, 예배, Koinonia, Diakonia, 전도와 선교, 그리스도인의 공동체 등과 같은 현실적인 목회주제를 가지고 순회학술토론 뿐 아니라 실제 목회현장에서 적용시킬 수 있는 실천목회 과목들을 각 지역의 환경을 고려하여 다룰 것입니다. 우리는 아시아의 타종교권, 공산권역에 있으며 도움을 요청하는 수 많은 연약한 아시아교회들이 Asian Pastoral Forum을 통하여 곳곳에서 영적인 지도력을 회복하고 부흥하며 복음을 알지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성령하나님의 능력으로 빌라델비아 교회와 같이 복음 전하며 칭찬받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래서 Asian Pastoral Forum을 준비하는 우리들의 기도제목은 How To Build Up?입니다. “선교의 하나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세우시는 하나님, 십자가의 은혜로 세워진 아시아의 아름다운 교회들마다 Asian Pastoral Forum을 통하여 깨달음과 갱신과 영육간의 큰 부흥이 일어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