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 미사강변우리들교회

연혁

미사강변우리들교회는 지난 1968년 5월 창립되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사람이 만든 단체가 아닙니다.
주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지금도 다시리는 살아있는 공동체 입니다.
믿음의 역사로 세워진 우리들교회입니다.

1968년 5월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로 설립하다.
1968년 5월 26일 - 중곡동 산 1번지에 소재한 주택에서 이홍평전도사 인도로 설립예배를 드리다.
2005년 10월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로 교단 및 교회이름을 변경하다.
2003년 11월 2일 - 김기제목사부임하다. (2005, 12, 4 위임)
2005년 10월 16일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용천노회 가입, 중곡중앙교회로 교회명칭 변경
2009년 9월 20일 - 비전선포대회, 2009년 봄 노회 시에 우리들교회로 교회이름변경청원 승낙 후, 변경된 이름을 사용하다.
2012년 10월 23일~31일 - 제 1회 AP Forum (아시아 목회자 포럼 / Asian Pastoral Forum) 개최
2015년 6월 - 경기도 하남시 미사동 501-8번지 400평 종교부지로 이전 결의하다.
2016년 4월 미사강변 501-8, 새로운 터에 첫 삽을 뜨다.
2017년 12월 10일 새 성전 입당 감사예배를 드리다.
2017년 12월 10일 원로장로추대, 권사은퇴, 장로, 집사, 권사 임직식을 가지다.
노풍만 장로를 원로장로로 추대하고, 서다경권사, 김정자권사가 은퇴하다.
김영옥, 심영구씨를 장로로 장립하다. 노근모씨를 안수집사로 임직하다. 전순임, 박점숙, 진애자, 김순이, 이금자, 김영주, 박은정씨를 권사로 임직하다.